야노시호 추사랑

(사진 = 추사랑 페이스북)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풍선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한번만? 한번 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한 것.
공개된 영상에는 풍선 다발을 들고 동요 '그대로 멈춰라'에 맞춰 아빠 추성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멈춰라'가 나오는 부분에서 깜찍한 표정을 짓는 추사랑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풍선놀이, 엄마 야노시호 진짜 밥 안먹어도 배부를 듯" "추사랑 야노시호, 추성훈은 모녀만 봐도 훈훈할 듯" 등의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