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풍 동반 봄비…체감온도 '뚝'ㆍ미세먼지 '보통'

입력 2014-03-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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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풍 동반 봄비

(뉴시스)
20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지역에 따라 강풍을 동반한 봄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북, 경상남북도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경기북동, 강원영서, 전북, 경상남북도에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강원 영동, 경북 북동 산간과 경북 동해안은 흐리고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80%)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과 울릉도·독도 5∼30㎜, 강원영서와 경북 동해안 5∼10㎜, 서울과 경기 등 나머지 지역은 5㎜ 미만이다.

또 오후부터 전국의 기온이 점차 내려가고 곳에 따라 강풍을 동반하며 체감온도를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 경북 북동 산간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 산간지역의 경우 밤까지 쌓이다가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4도를 비롯해 전국이 4∼8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으며 수도권과 충청, 호남, 제주권에서 오전 중 '약간 나쁨' 수준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오늘 강풍 동반 봄비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늘 강풍 동반 봄비, 대박" "오늘 강풍 동반 봄비, 봄이 발악을 하는구나" "오늘 강풍 동반 봄비, 따뜻하게 입어야겠네" "오늘 강풍 동반 봄비, 춥다" "오늘 강풍 동반 봄비, 소맥 한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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