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개인 VS 기관 엇갈린 수급에 약보합

입력 2014-03-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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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금리인상 시기 언급으로 글로벌 증시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개인은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지만 기관이 매도에 나서면서 코스닥 지수는 약보합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

20일 코스닥 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0(0.22%) 하락한 541.05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51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억원, 4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많다. 오락문화가 2%가까이 하락하고 있고 인터넷, 음식료/담배, 의료/정밀기기 등이 약세 업종이다. 반면 일반전기전자가 1% 가량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장비, 통신장비, 금융 등 업종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파라다이스를 비롯한 서울반도체, CJE&M, GS홈쇼핑 등이 내리고 있고 셀트리온, 동서, SK브로드밴드 등이 소폭 오르고 있다. 반면 CJ오쇼핑, 포스코ICT 등은 가격 변동이 없다.

9시 2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2개를 비롯한 40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443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18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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