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데이터 트래픽 밀집지역 LTE-A 네트워크망 구축 확대

입력 2014-03-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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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트래픽 밀집지역에 LTE-A 네트워크망을 확대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은 전국 386개 대학과 주요 관광명소에 LTE-A 서비스용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고 이동 기지국 차량에도 1.8MHz 장비를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가입자는 트래픽이 밀집되는 곳에서도 더욱 안정적이고 빠른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는 광대역 LTE가 적용된 수도권 및 광역시 이외 지역 중 데이터 트래픽이 많이 몰리는 대학 지역과 주요 행락 시설, 지역 특색 행사장 등을 대상으로 1.8GHz LTE-A 네트워크를 우선적으로 확대 구축했다고 밝혔다.

특히 많은 유동 인구가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몰릴 때 급증하는 트래픽 문제를 해결하는 이동기지국의 경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SK텔레콤 이동기지국 차량 전체가 LTE-A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SK 텔레콤 이종봉 네트워크 부문장은 “향후 광대역 LTE-A 및 3밴드 LTE-A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기지국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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