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국내 삼겹살 초특가 판매

입력 2014-03-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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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국내산 삼겹살을 100g당 126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1월부터 전국 주요산지 농가와 사전 계약구매를 실시해 300톤 이상의 물량을 확보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26일까지 전국 138개 점포(서귀포점 제외)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4대 카드(신한, KB국민, 현대, 삼성)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삼겹살 및 목심을 각 30% 할인된 1260원(100g, 정상가 1800원)에 판매한다. 또 돼지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적상추와 깻잎, 깐마늘, 청양고추, 풋고추 등을 봉당 1000원 균일가에, 1등급 한우 불고기(100g)는 3000원에 판매한다.

안태환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장은 “서민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줄이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삼겹살 가격을 전국 소매가 평균보다 최대 30% 낮춰 판매하고 있다”며 “주요 신선식품을 연중 지속적으로 저렴하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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