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박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핵정상회의서 정상회담

입력 2014-03-20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NSS) 기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한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은 20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헤이그에서 개최될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회담은 양국 정상의 취임 후 네 번째 만남이자 올해 첫 만남”이라며 “두 정상은 한중관계 및 한반도 정세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과 시 주석 간의 정상회담은 지난해 6월 베이징과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각각 개최된 이후 5개월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주 수석은 한미일 3자 정상회의가 열릴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좀 더 기다려 달라”면서 구체적 언급을 삼갔다.

앞서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시진핑 주석이 핵안보 정상회의 기간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등과 회담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회담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등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인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54,000
    • -0.37%
    • 이더리움
    • 2,926,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06%
    • 리플
    • 2,201
    • -2.44%
    • 솔라나
    • 128,000
    • -1.31%
    • 에이다
    • 419
    • -3.9%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00
    • +0.36%
    • 체인링크
    • 13,050
    • -2.17%
    • 샌드박스
    • 131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