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06 독일 월드컵 공식 차량 전달

입력 2006-05-05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6 독일 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국 국가대표 및 전세계 VIP들이 현대자동차를 이용하게 된다.

독일 월드컵 자동차부문 독점 후원사인 현대차는 월드컵 개막을 한달 여 앞두고 대회 운영에 사용될 공식 차량을 독일 월드컵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2006 독일 월드컵 조직위원회와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컵 공식 차량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006 독일 월드컵 조직위원장 프란츠 베켄바우어(Franz Beckenbauer),호르스트 슈미트 (Horst R. Schmidt) 독일 축구협회 사무총장 겸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현대차 해외마케팅사업부 이수길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가 공급하는 차량은 제프 블래터(Joseph Sepp Blatter) FIFA 회장과 베켄바우어 조직위원장 등 전세계 각계 각층 귀빈들이 이용할 에쿠스를 비롯해 그랜저(TG), 쏘나타(NF), 싼타페(CM), 트라제 등 승용, 승합 및 RV 차량 7개 모델 약 1000대다.

뿐만 아니라 32개 본선진출국 대표팀이 사용하게 되는 팀버스 32대를 비롯해, 각국 기자단, 대회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의 수송을 위해 약 250대의 버스도 지원한다.

또한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분야의 기술력 홍보를 위해 투싼 수소 연료전지 차량 2대도 별도로 조직위원회에 공급해 운영한다.

현대차는 월드컵 공식차량 지원을 통해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전세계에 홍보할 수 있게 됐고, 지원차량에 월드컵 엠블렘과 현대차 로고가 결합된 대형 스티커를 부착해 브랜드 노출을 통한 간접적인 광고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각국 대표팀들이 사용하게 될 팀버스를 통해 현대차 브랜드가 각국 미디어에 집중적으로 노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월드컵 기간동안 전세계 기자단, VIP 및 오피니언 리더가 현대차를 직접 이용, 이들에게 품질 경쟁력과 향상된 성능을 직접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월드컵의 강력한 미디어 노출도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9,000
    • -2.31%
    • 이더리움
    • 3,051,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83%
    • 리플
    • 2,134
    • -0.42%
    • 솔라나
    • 127,500
    • -1.32%
    • 에이다
    • 395
    • -1.99%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95%
    • 체인링크
    • 12,850
    • -1.9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