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국제선 운임인상 긍정적 ‘매수’ - 아이엠투자증권

입력 2014-03-21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엠투자증권은 21일 대한항공에 대해 내달부터 실시하는 국제선 운임 인상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6000원을 제시했다.

주익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은 4월 1일부터 일부 국제선 여객의 일반석 운임을 인상 할 예정인데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 효과액은 515억원인 것으로 판단한다”며 “운임 인상 대상 노선은 31개로 취항 도시 100개의 약 30%이며, 해당 노선의 평균 운임 인상률은 약 5%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일본 도쿄(나리타), 가고시마, 고마쓰, 중국 홍콩, 청도, 심천, 동남아 타이빼이, 푸켓, 싱가포르, 방콕 등이다. 일본 노선 운임은 약 1만원, 중국 선전, 홍콩, 칭다오 노선 운임은 4만원 인상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 운임 인상액은 로스앤젤레스 6만원, 시애틀 5만원, 애틀란타, 워싱턴, 시카고, 댈러스, 토론토 10만원이다.

주 연구원은 “일반석의 실제 운임은 항공 수급에 따라 공시 운임보다 할인되어 적용되며, 성수기에는 할인율이 낮아 인상 효과는 비수기에 큰 것으로 판단된다”며 “국제선 운임 인상 시도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보다 많아질 가능성이 있어 주가의 단기 상승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65,000
    • -4.17%
    • 이더리움
    • 2,859,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751,500
    • -3.78%
    • 리플
    • 2,007
    • -4.52%
    • 솔라나
    • 118,900
    • -4.88%
    • 에이다
    • 373
    • -4.6%
    • 트론
    • 405
    • -1.22%
    • 스텔라루멘
    • 226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3.23%
    • 체인링크
    • 12,120
    • -4.42%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