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높은 성장성 기대…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3-21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1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국내외에서의 높은 성장성으로 인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124만원에서 13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현아 연구원은 “올해 국내 화장품 실적은 외형 성장 뿐 아니라 이익 개선도 가능하다”며 “가장 수익성 좋은 면세점 채널의 고성장에 힘입어 올해 국내 화장품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8%, 8.3% 증가한 2조2297억원과 3655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마몽드‘, ’한율’ 등 중저가 브랜드의 제품 리뉴얼 효과로 중저가 채널인 아리따움과 할인점 매출 성장도 각각 9.9%, 5.7%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온라인 화장품 구매액 증가에 따른 수혜로 온라인 채널 매출 성장률은 18.9%에 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지난해 구조조정 여파로 부진했던 해외 실적은 올해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며 “지난 1월 홍콩 조인트벤처 인수 효과로 해외 화장품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3% 증가한 7893억원, 영업익은 흑자전환한 213억원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2,000
    • +0.4%
    • 이더리움
    • 2,908,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1.63%
    • 리플
    • 2,094
    • -0.43%
    • 솔라나
    • 125,400
    • +1.29%
    • 에이다
    • 407
    • -1.93%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2.4%
    • 체인링크
    • 13,030
    • -0.08%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