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미 대통령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7일간의 중국 방문을 위해 수도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미셸 오바마는 딸 사샤(앞 오른쪽)와 말리아 및 친정 어머니 매리언 로빈슨 여사와 함께 방중했으며 시안과 청두 등 3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입력 2014-03-21 08:06
20일(현지시간) 미 대통령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7일간의 중국 방문을 위해 수도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미셸 오바마는 딸 사샤(앞 오른쪽)와 말리아 및 친정 어머니 매리언 로빈슨 여사와 함께 방중했으며 시안과 청두 등 3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