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4/03/20140321091746_425854_500_375.jpg)
아이나비 마하 뷰는 올해 NS홈쇼핑 기준 블랙박스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풀 HD화질에 3.5형(대각 8.89cm)의 LCD화면이 장착돼 실시간 전·후방 녹화영상 확인과 환경 설정을 LCD화면 터치만으로 변경할 수 있다. 또 배터리 방전방지 기능, 외장 GPS 지원, 고온차단 기능 등이 탑재돼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고 충격ㆍ고온에 대한 내구성, 배터리 방전 방지, 화면 출력 등 144가지 항목의 품질 테스트도 통과했다.
팅크웨어는 현재 9개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 전국 150여개의 전국망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애프터서비스(A/S)를 지원하고 있다. 직영점과 A/S센터가 결합된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와 공식 장착점에서 설치한 블랙박스의 A/S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전국장착보증서비스’ 등의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한국능률협회의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 △한국소비자 포럼의 올해의 브랜드 대상 △한국표준협회의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아이나비 마하 뷰는 오는 22일 ‘NS홈쇼핑 브랜드파워 8년 연속 수상ㆍ창립 17 주년 특집 방송’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블랙박스 GPS 안테나 △ARS 1만원 할인 △일시불 2만원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