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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베이징사범대학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탁구를 치고 있다. 미셸 여사는 펑리위안 여사의 초청을 받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미셸 여사는 4박5일 간의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26일 돌아갈 예정이다. (AP/연합뉴스)
입력 2014-03-21 15:1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베이징사범대학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탁구를 치고 있다. 미셸 여사는 펑리위안 여사의 초청을 받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미셸 여사는 4박5일 간의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26일 돌아갈 예정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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