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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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비슷한 체격에 머리 모양까지 닮은 남성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21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의 한 대학 부근에서 꼬치구이를 파는 노점상이 '선양 김정은'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비슷한 체격에 머리 모양까지 닮은 남성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21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의 한 대학 부근에서 꼬치구이를 파는 노점상이 '선양 김정은'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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