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인스타그램)
가수 마돈나가 자신의 겨드랑이털을 공개하며 화끈한 팬서비스에 나섰다. 마돈나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5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섹시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후 털이 보숭보숭한 자신의 겨드랑이를 공개해 팬들에게 작은 재미를 선사했다.
가수 마돈나가 자신의 겨드랑이털을 공개하며 화끈한 팬서비스에 나섰다. 마돈나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5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섹시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후 털이 보숭보숭한 자신의 겨드랑이를 공개해 팬들에게 작은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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