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프렉코가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렉코는 이동전화기 제조업체로 휴대폰 힌지·케이스, 가전제품 등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450억5300만원, 순이익 29억29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신영증권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코넥스시장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준 코넥스시장에는 48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한국거래소는 프렉코가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렉코는 이동전화기 제조업체로 휴대폰 힌지·케이스, 가전제품 등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450억5300만원, 순이익 29억29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신영증권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코넥스시장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준 코넥스시장에는 48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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