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소나타ㆍ말리부 디젤…중형차 시장서 돌풍

입력 2014-03-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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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LF소나타’와 한국지엠의 ‘쉐보레 말리부 디젤’이 침체된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현대차)

지난 5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LF소나타의 계약 대수는 사흘 만에 1만15대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LF소나타는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품격 있는 디자인, 운전자의 사용성, 균형 잡힌 주행성능 등이 장점이다. 특히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기존 모델(21%) 대비 2.4배 향상된 51%의 초고장력 강판이 확대 적용됐다.

한국지엠의 쉐보레 말리부 디젤은 출시 보름만에 연간 판매량에 육박하는 사전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말리부 디젤은 중형 디젤 세단으로, 독일 오펠(Opel)이 생산한 2.0 디젤 엔진과 아이신(AISIN) 2세대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도심 주행시 엔진 회전수 1750~2500rpm사이에서 35.8kg·m의 최대토크를 제공해 2.0ℓ 4기통 터보 디젤의 실용성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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