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라 2014 연비, 신형 LF 쏘나타보다 2.7㎞/ℓ 더 좋네… 얼마길래?

입력 2014-03-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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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라 2014 연비, 신형 LF 쏘나타와 비교

(쉐보레 홈페이지)

GM의 준형 세단 ‘임팔라’ 2014년형 모델이 국내에 도입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연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임팔라 2014 모델의 연비는 미국 고속도로 기준에서 리터당 14.8km 정도이다. 최근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LF 쏘나타 신형이 리터당 12.1km인 것에 비하면 2.7km/L 더 좋다.

GM 쉐보레 임팔라 2014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탑 10. GM의 최장수 모델. 안전함의 대명사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닌 중형 세단이다. 2014년형 쉐보레 임팔라는 전장 5113mm, 전폭 1854mm, 중량 1723kg으로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그랜저HG와 비슷한 크기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코텍 2.4리터와 2.5리터, 3.6리터 V6 등 총 3가지 엔진이 장착돼 각각 182마력, 195마력, 30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앞서 마크 코모 한국GM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쉐보레 말리부 디젤 시승행사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팔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큰 성공을 거뒀다”면서 “한국에서도 가능성이 크다. 기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해 국내 도입 가능성을 열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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