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카드납부 가능 대학 37% 불과…사립대가 더 저조

입력 2014-03-23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등록금 카드납부가 가능한 대학이 100개 대학 중 37개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신용카드 납부제도가 도입됐지만, 제도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민주당 윤관석 의원은 23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337개 대학 중에서 등록금 카드납부제 실시 대학은 124개(36.8%)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공립대학의 경우 49개교 가운데 40개교(82%)에서 카드납부제를 실시했지만, 사립대학은 288개교 중 84개 대학(30%)만 실시하고 있어 사립대학의 카드납부제 시행률이 현격히 낮았다.

같은 취지로 도입된 등록금 분할납부제의 경우 307개 대학(91.1%)에서 실시하고 있었는데 국공립대학은 43개교(88%)가, 사립대학은 264개교(92%)가 실시해 사립대학의 실시율이 국공립대학보다 더 높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65,000
    • -0.84%
    • 이더리움
    • 2,984,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37%
    • 리플
    • 2,089
    • +0%
    • 솔라나
    • 124,600
    • -0.48%
    • 에이다
    • 390
    • -0.76%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03%
    • 체인링크
    • 12,620
    • -1.48%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