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협력업체와 상생경영 결의

입력 2006-05-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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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협력업체 사장단 초청 연찬회 개최

데이콤은 영업 협력업체인 유통망과 상호 협력관계 강화를 통한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8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유통망 사장단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응 사장을 비롯한 데이콤·파워콤 주요 임원과 전국 100여개 우수 유통망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선 ▶올해 유통망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현황 설명 ▶고객만족 실천을 위한 고객감동 사례 공유 ▶데이콤과 협력사 대표들의 정도경영실천합의서 체결 등이 있었다.

특히,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된 고객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데이콤은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관리 지침을 재공지하고, 유통망으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실천 서약을 받았다.

데이콤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올해 각 지역을 권역화하고 지역별로 종합유통망을 육성해 중·소규모 기업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아울러 LG의 정도경영 방침을 회사 직원과 유통망이 반드시 준수하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종응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데이콤과 유통망은 수익을 내고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라며, “고객의 사소한 니즈까지 만족시키는 영업의 전문가가 되어 함께 성공하자”고 말했다.

한편, 데이콤은 전국 10개 지사의 400여개 외부 유통망을 통해 전화와 전용회선, e-Biz서비스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에 참석한 유통망은 영업 및 고객관리 실적이 우수한 업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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