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최영, 이성계 속이고 요동정벌 강행

입력 2014-03-23 2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정도전’ 최영이 이성계를 속이고 요동정벌을 강행했다.

최영(서인석 분)은 23일 밤 방송된 KBS 1TV 대하드라마 ‘정도전(극본 정현민ㆍ연출 강병택 이재훈)’ 24회에서 이성계(유동근 분)의 말을 들어주는 척하면서 우왕(박진우 분)을 설득해 요동정벌을 강행하도록 했다.

우왕을 찾아간 최영은 “요동정벌에 사신을 보낸 것은 명나라를 다독일 기반책일 뿐이다. 이 때 요동을 치면 능히 요동을 점령할 수 있다”며 “나를 믿어달라. 명나라가 다시는 고려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우왕이 우물쭈물하며 망설였다. 그러자 최영은 “전하께서 이러고도 공민대왕의 아드님이라 할 수 있냐. 승하하신 선왕께서는 매국노 원나라를 몰아냈다. 헌데 어찌 전하께서는 선왕의 업적을 모조리 강탈당할 위기에 처했는데도 송두리째 꽁무니만 빼려 하냐”고 호통을 쳤다.

이에 네티즌은 “‘정도전’ 최영이 갈때까지 가는구나” “‘정도전’ 최영 이성계 충돌 직전이네” “‘정도전’ 갈수록 흥미로운 전개, 굿입니다” “‘정도전’ 이성계와 최영, 갈수록 볼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4,000
    • +4.29%
    • 이더리움
    • 3,031,000
    • +6.61%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11.93%
    • 리플
    • 2,105
    • +3.44%
    • 솔라나
    • 127,800
    • +5.97%
    • 에이다
    • 403
    • +4.13%
    • 트론
    • 408
    • +2.51%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7.22%
    • 체인링크
    • 13,090
    • +6.68%
    • 샌드박스
    • 134
    • +8.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