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4일 손해보험업종에 대해 2년간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며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순으로 선호한다고 전했다.
최선호주는 LIG손해보험과 동부화재 등 2곳이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손보사의 주가는 연초대비 5.7% 하락하며 시장수익률을 1.9%p 하회했다”며 “인보험 신계약 성장 둔화, 장기와 자동차 부문의 마진 개선 가능성이 미약하다는 점이 우려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03-24 08:12
우리투자증권은 24일 손해보험업종에 대해 2년간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며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순으로 선호한다고 전했다.
최선호주는 LIG손해보험과 동부화재 등 2곳이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손보사의 주가는 연초대비 5.7% 하락하며 시장수익률을 1.9%p 하회했다”며 “인보험 신계약 성장 둔화, 장기와 자동차 부문의 마진 개선 가능성이 미약하다는 점이 우려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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