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LNG선 수주 견고 전망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일 대비 1350원(4.45%) 오른 3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선발주량(톤 기준)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지난해 강력한 선박발주 증가율에 대한 대비효과 때문”이라며 “LNG선 역시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44척이 발주돼 전년 대비 22% 증가했지만 LNG선 발주량은 지난해와 유사하거나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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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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