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동산 고수익 미끼 유사수신 업체 적발

입력 2014-03-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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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H사는 제주에 신축중인 ‘○○호텔’을 1억200만원에 분양받아 임대운영을 위탁하면 5년간 연 11.5%∼15%의 확정수익을 보장한다고 광고했다. 특히 5년후 계약만기시에는 분양금액으로 재매입하여 주거나 재임대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했다.

24일 금감원은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유사수신 혐의업체 25개사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12개사) 대비 13개사나 증가한 수치다.

저금리 기조 및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자 유사수신업체들이 임대수수료로 고수익(연10%∼15%)을 올릴 수 있다며 자금을 불법적으로 모집하고 있는 것이다.

김병기 서민금융지원국 팀장은 “불법 유사수신업체를 알고 있는 경우 즉시 금감원(국번없이 1332) 또는 혐의업체 소재지 관할 경찰서에 상담 또는 제보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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