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와는 다른 매력에 '눈길'…'황신혜 재능은 이어 받았네~'

황신혜 딸 이진이

▲사진 = 황신혜 미니홈피

황신혜 딸 이진이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3일 오후 6시30분께 '2014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윤희 패션쇼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날 황신혜 딸 이진이가 모델로 무대 위에 올랐다. 이진이는 황신혜와는 다른 매력과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성숙한 모습으로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이날 이진이 런웨이 현장에 황신혜도 함께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4 F/W 서울패션위크'는 총 81개의 패션쇼로 꾸며지며 26일까지 서울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된다.

황신혜 딸 이진이 소식에 네티즌은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랑의 다른 매력", "황신혜 딸 이진이, 황신혜가 자랑하고도 남겠네", "황신혜 딸 이진이, 나도 런웨이 하는 거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