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4년만에 컴백한 가수 조성모

입력 2014-03-25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국남닷컴은 24일 4년 만에 새 음반을 발매한 가수 조성모를 만났다.

조성모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재즈바에서 미니앨범 ‘윈드 오브 체인지(Wind of Chang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이번 앨범의 처음 시작과 목적은 ‘뒤처지지 말자’였다”고 말문을 열며 “16년간 무언가 만들고 여러분 앞에 설 때마다 도마 위에 올라가서 평가받아야 하는 직업이 힘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4년 만의 새 앨범을 만들면서 ‘이게 내 일이구나’ 느꼈다”고 털어놨다.

타이틀곡 ‘유나야’는 작곡가 안영민의 작품이다. 유나는 모든 남자의 첫사랑을 상징한다. 특히 조성모는 이 곡을 ‘피겨퀸’ 김연아에게 선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연한 기회로 김연아의 광고 캠페인에 이 노래가 쓰였다”면서 “김연아 앞에서 ‘유나야’를 라이브로 들려줬다.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서 조성모는 기존의 감성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모습에 도전했다. 가수 겸 프로듀서 현진영이 프로듀싱에 참여, 조성모와 이색적인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끈다. 그는 “노력한 것을 티 내고 싶지는 않지만 저 때문에 수고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노력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면서 “(대중이) 한 번 가슴을 열고 들어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4년 만에 앨범이 나온 것은 이번만큼은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노래, 들려 드리고 싶은 노래가 나올 때까지 앨범을 내지 말고 기다려 보자는 생각이 있었다”는 조성모는 “노래 곡 수는 적은 앨범이지만 시간과 열정, 금액적인 부분까지 다른 앨범보다 더 많이 들어갔다”고 이번 앨범에 대한 애착과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0,000
    • -0.56%
    • 이더리움
    • 3,120,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32%
    • 리플
    • 2,138
    • +0.85%
    • 솔라나
    • 128,400
    • -0.08%
    • 에이다
    • 398
    • -0.75%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1.21%
    • 체인링크
    • 13,060
    • +0.4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