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G7 와인, 국내 최단 기간 200만병 판매”

입력 2014-03-25 17:54

이다람 기자 zin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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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 와인코너에서 모델들이 G7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이마트

이마트 대표 칠레와인 G7이 국내 출시된 와인 중 최단 기간인 5년 만에 2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 측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대량구매 할인 혜택과 함께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G7은 까베르네 쇼비뇽, 메를로, 샤도네이 3종으로 병당 6900원이다.

#G7 #와인 #칠레와인 #신기록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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