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사진=영화 '양과자점 코안도르' 포스터)
가수 박지윤이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를 언급해 화제다.
박지윤은 2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미국에서 8개월 동안 공부를 했다"며 "한국에 돌아와 사진도 공부하고 에세이도 썼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윤은 "난 남자 모델보다 여자 모델 찍는 것을 더 선호하는데 아오이 유우같은 생김새를 좋아한다. 그런 모델이 있다면 찍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박지윤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지윤 아오이 유우 언급하는 바람에 아오이 유우 바로 떴네", "아오이 유우 신비로운 매력이 있지", "아오이 유우 나도 좋아했는데", "아오이 유우 한참 영화에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뜸한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