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밀회’, 3회 만에 KBS ‘태양은 가득히’ 앞질렀다

입력 2014-03-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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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밀회’ 캡쳐)

‘밀회’ 시청률이 3회 만에 ‘태양은 가득히’를 앞질렀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의 3회 시청률이 3.8%(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1회와 2회에 이어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이다.

24일 방송된 ‘밀회’는 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포함기준으로는 3.7%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가 기록한 2.8%의 시청률을 앞섰다.

밤 10시대에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가 지상파 드라마를 앞지른 것은 얼마 전 종영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이어 두 번째다.

‘밀회’ 3회에서 유아인(이선재 역)은 서한음대의 입시를 치르기 위해 김희애(오혜원 역)의 특별 레슨을 받는 등 노력하지만 시험당일 엄마의 사고사로 피아노를 접고 군대에 들어가는 반전이 그려졌다. 특히 김희애와 유아인의 키스장면이 전파를 타 화제가 됐다.

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JTBC 월화드라마 ‘밀회’는 매주 월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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