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매수’-현대증권

입력 2014-03-26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6일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이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과‘매수’와 목표가 165만원을 유지했다.

박영주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8조500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비교적 견조한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와 비용 축소, 안정적인 환율 흐름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소폭이나마 증가한 영업 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부문별로는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이 D램 판가 하락, 미미한 출하량 증가로 전분기(2조원) 대비 감소한 1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의 경우 LCD 부문의 대규모 적자(-2500억원)를 OLED 사업부(3500억원)가 보전하는 양상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CE 부문의 경우 TV출하량 감소로 전분기 6600억원 대비 대폭 감소한 25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IM사업 부문은 평균 판가 하락에도 불구, 마케팅 비용 축소와 특별 상여 효과 제거 등으로 인해 전분기 5조5000억원 대비 개선된 6조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올해 예상치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 주가순익비율(PER) 6.2배 수준으로 현저히 저평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4,000
    • -2.12%
    • 이더리움
    • 3,018,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0.52%
    • 리플
    • 2,120
    • -0.09%
    • 솔라나
    • 126,300
    • -1.17%
    • 에이다
    • 392
    • -2%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1.58%
    • 체인링크
    • 12,740
    • -1.85%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