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을, 필요한 시기에 두 배로 보장하는 ‘더블Dream종신보험’을 지난해 9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가장의 은퇴시점에 맞춰 경제적 책임이 무거운 은퇴 전 시점에는 사망보험금을 두 배 보장하고, 더블드림형 특약 가입을 통해 암은 물론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중대질병(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 말기 신부전증) 및 중대수술 등 건강자산은 은퇴 후 갱신없이 100세까지 두 배를 보장한다.
이와 함께 자동분할지급(Auto Share) 서비스로 보험 기간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유가족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분할지급 서비스는 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일정 기간, 또는 일정 금액을 고객이 원하는 방법으로 분할해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또는 50% 이상 장해상태 진단시 보험료 납입 면제가 가능해 보험료 부담없이 보장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연금전환 특약을 통해 연금보험으로 전환할 때에는 가입시점 또는 전환시점 중 유리한 경험생명표를 적용할 수 있어 더 큰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