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4년 만에 아시아나항공 사내이사 복귀

입력 2014-03-27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석화 측 조만간 주총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 사내이사에 복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7일 서울 오쇠동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박 회장의 사내이사 복귀는 금호아시아나그룹 워크아웃 직후 경영 책임을 지고 2010년 2월 물러난 이후 4년 만이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의 2대 주주인 금호석유화학 측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박 회장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금호석화는 그동안 ‘금호산업 기업어음(CP) 매입’, ‘CP의 출자전환’, ‘총수익교환(TRS) 방식의 주식 매각’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더불어 일련의 과정에서 박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에 손해를 끼쳤다며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해왔다.

한편, 금호석화는 조만간 법원에 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방침이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2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2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5,000
    • -1.05%
    • 이더리움
    • 3,099,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792,000
    • +7.17%
    • 리플
    • 2,122
    • -0.66%
    • 솔라나
    • 131,000
    • +2.26%
    • 에이다
    • 408
    • -0.24%
    • 트론
    • 411
    • +2.2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58%
    • 체인링크
    • 13,220
    • +1.46%
    • 샌드박스
    • 135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