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사업장서 이산화탄소 누출 1명 사망…“사고 경위 조사 중”

입력 2014-03-27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현장에 있던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5시 9분경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지하에서 소방설비가 오작동을 일으킨 후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협력업체 직원 김모씨가 병원 응급실 후송 2시간 뒤에 사망했다. 김모씨는 현장에 출동했던 삼성전자 자체 구조대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방설비가 불이 난 것으로 인식해 오작동을 일으키면서 소화용 이산화탄소 가스를 내뿜어 김씨가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수원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 누출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경찰과 사고 경위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0,000
    • +3.07%
    • 이더리움
    • 3,141,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51%
    • 리플
    • 2,146
    • +0.61%
    • 솔라나
    • 131,200
    • -0.08%
    • 에이다
    • 406
    • -1.22%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19%
    • 체인링크
    • 13,250
    • -0.38%
    • 샌드박스
    • 131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