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스마트그리드와 빅데이터 기반 ICT융합기술 결합

입력 2014-03-27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그리드 환경 속 실시간 전력정보 등에서 발생하는 대량 정보를 처리를 위한 빅데이터 기술 적용이 추진된다.

한전KDN은 최근에 한전에서 성과발표회를 가진 스마트그리드 종합운영시스템 구축 및 개발 참여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ICT 융합기술을 활용, 경제적인 계통운영에 기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그리드 종합운영시스템은 송변전, 배전, 영업 등 기존 14종의 업무영역별 운영시스템의 정보를 종합해 문제해결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시스템은 전압, 역률, 고장 등 계통운영 정보와 사용량, 수요관리, 정전민감 여부 등의 고객정보, 빌딩이나 공장의 에너지 관리시스템, 전기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등 분산자원 정보를 통합관리하고 이를 분석·분류 또는 예측해 전력계통 운영에 있어 최적의 방법을 제시해 준다.

한전은 스마트그리드 종합운영시스템의 도입으로 선로부하 평준화, 손실최소화 등 계통운영 최적화를 통한 설비 이용률 10%, 실시간 통합운영정보 제공으로 인한 업무효율 30%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전KDN 전기열 신사업추진처장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참여 및 수십년간 축적된 전력ICT 전문기술력을 바탕으로 빅 데이터 기술을 전력계통 운영 및 스마트그리드 분야 등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5년 시행 예정인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에 한전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고객의 전력사용량 등 에너지 이용정보를 활용 고객별 수요패턴을 분석?예측하여 에너지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52,000
    • +8.33%
    • 이더리움
    • 3,117,000
    • +9.75%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15.42%
    • 리플
    • 2,171
    • +13.31%
    • 솔라나
    • 131,300
    • +12.61%
    • 에이다
    • 410
    • +8.47%
    • 트론
    • 410
    • +1.74%
    • 스텔라루멘
    • 242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16.24%
    • 체인링크
    • 13,300
    • +9.83%
    • 샌드박스
    • 131
    • +1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