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팬 무시 논란에 반성문 “팬인 줄 몰랐다, 미안하고 잘못했다”

입력 2014-03-28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이종석(사진 = 뉴시스)

배우 이종석이 팬을 무시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직접 반성문을 작성하고 사과했다.

이종석은 28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반성문’이란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너무 미안하고 내가 다 잘못했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일정이 이제 끝나서 상황 파악이 이제 됐네요. 놀라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죄송해요”라며 “지금껏 내가 했던 말과 행동이 모순된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앞으로 내 행동들이 여러분들 눈에 거짓으로 보이게 될까봐 무섭네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찌됐건 백번 내가 잘못한 거라 해명이랄 것도 없지만 그래도 우리 팬들한테는 굳이 설명이라도 해야될 것 같았다”며 “일단 내가 우리 회사의 주력 상품이다 보니 평소 과잉 보호가 있어서 나도 사실 신경이 많이 쓰였었고, 이번 홍콩 스케줄 조율 중에 약간 트러블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종석은 또 “팬분을 못 봤다. 누가 팔을 잡아당기기에 이번에도 나는 당연히 매니저인 줄 알고 팔을 뺀 건데 팬분일 줄은. 앞에 기자분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해 가지고 표정 관리를 못했다. 처음 보는 팬인 것 같은데 너무너무 미안하고 내가 다 잘못했다.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라고 해당 팬에게 사과했다.

앞서 이종석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신을 기다리다 선물을 전하려는 한 팬을 외면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팬을 무시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0,000
    • +3.63%
    • 이더리움
    • 3,166,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793,000
    • +1.86%
    • 리플
    • 2,159
    • +3.4%
    • 솔라나
    • 131,000
    • +2.83%
    • 에이다
    • 407
    • +1.5%
    • 트론
    • 414
    • +1.72%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87%
    • 체인링크
    • 13,340
    • +2.62%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