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일산업, 개인투자자 적대적 M&A실패에 ‘하락’

입력 2014-03-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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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산업이 개인투자자가 시도했던 적대적 M&A가 실패로 돌아갔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28일 오후 2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일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165원(8.66%) 하락한 174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한국증권 등 창구를 통해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

이날 열린 신일산업의 제5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공인노무사 황귀남 씨가 상정한 정관개정안 및 이사 선임안이 부결됐다. 황씨 등은 임기 중 M&A로 실직한 대표이사 및 이사에게 퇴직금 이외에 퇴직 보상액을 지불해야 하는 황금낙하산 조항을 정관에서 삭제하고, 이사수를 최대 5명에 9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정관 개정안을 주총에 상정했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정윤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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