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신임 CEO에 이인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4-03-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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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현(現)네오플 글로벌실 이인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인 신임대표는 2004년 넥슨에 입사해 넥슨 로컬라이제이션팀과 해외사업실을 거쳐, 2010년 네오플로 자리를 옮긴 이후 최근까지 네오플의 해외사업 총괄 담당 이사를 역임해 왔다.

이번 인사는 넥슨 일본법인과 넥슨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한 단계 성장과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네오플 이인 신임 대표이사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네오플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0년 11월부터 네오플을 맡아온 강신철 대표는 경영 및 기술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신규 콘텐츠 개발 부문에 역량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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