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버스사고 이어 시내버스사 보조금 횡령 사건까지…"버스 업계 왜 이러나"

입력 2014-03-29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파버스사고 시내버스사 보조금 횡령 사건

(사진=연합뉴스)

송파버스사고가 사회적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시내버스 회사의 보조금 횡령 사건까지 터지는 등 관련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충남 천안의 3개 시내버스회사가 100억원에 가까운 회사 자금 및 재정보조금을 횡령 및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3개 시내버스회사의 대표와 경리책임자 5명이 구속됐다.

이들 버스회사는 시에서 시내버스 재정지원금과 무료환승 손실보상금 등의 명목으로 지원하는 100~150억원을 받기 위해 보조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적자 폭을 부풀리고 이를 중간에서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버스업계의 보조금 횡령은 지난 2008년부터 관행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송파버스사고 이어 시내버스사 보조금 횡령 사건까지 터지자 네티즌들은 "송파버스사고만 해도 기사 업무 환경이 좋지 않다고 보고 있었는데 이번엔 횡령까지" "송파버스사고도 충격적인데 이번엔 국가 보조금 횡령? 너무하네" "송파버스사고에다 보조금 횡령까지...몇몇 버스회사 때문에 전체 버스사들이 욕먹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34,000
    • -0.88%
    • 이더리움
    • 2,901,000
    • -4.42%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3%
    • 리플
    • 2,163
    • -3.7%
    • 솔라나
    • 126,900
    • -2.16%
    • 에이다
    • 416
    • -4.37%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30
    • +0.04%
    • 체인링크
    • 12,930
    • -2.85%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