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센트 찬용, 건강염려돌 등극? "따뜻하다고 방심하면 안돼"

입력 2014-03-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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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용 트위터)
그룹 백퍼센트 멤버 찬용이 위트 넘치는 문구와 사진으로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을 독려했다.

찬용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두 장과 함께 “따뜻하다고 방심하면 안돼! 미세먼지 농도는 연일 ‘나쁨’이래요. 여러분 방진 마스크 꼭 쓰고 다녀요! 난 이 마스크 쓰고 다닐까? 보니까 무섭네”란 글을 남겼다. 체감 기온이 우뚝 상승하며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기준 일 평균 130을 넘나들며 적색 경보를 울리고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한 것이다.

재치 있는 말처럼 함께 올린 사진 한 장은 찬용이 무대 위 소품으로 사용하는 철제 마스크를 쓴 모습이었고, 다른 한 장은 미세먼지 방지용 방진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철제 마스크로 미세 먼지 방지한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람. 찬용 센스 있네~” “찬용이 팬들 미세 먼지 마실까 봐 걱정 됐어요?” “ “재치도 있고 다정하기도 하고 역시 차세대 남친돌 인증!” 등의 덧글을 남기며 큰 호응을 보냈다.

한편 찬용이 속한 백퍼센트는 프랑켄슈타인을 모티브로 한 신곡 ‘심장이 뛴다’로 음악과 안무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스토리텔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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