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위스키 브래드인 '가쿠빈(KaKubin)'을 수입유통하는 선보주류교역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오피시아빌딩에서 가쿠빈의 국내출시를 기념해 '가쿠하이볼' 마리아주를 선보이고 있다.
가쿠하이볼은 칵테일의 일종으로 위스키에 탄산수를 타서 만든 것이다.
하이볼은 가쿠빈 위스키와 전용잔, 탄산수를 세트로 구성, 이자까야를 비롯해 다이닝 바, 펍, 라운지 바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가쿠하이볼은 칵테일의 일종으로 위스키에 탄산수를 타서 만든 것이다.
하이볼은 가쿠빈 위스키와 전용잔, 탄산수를 세트로 구성, 이자까야를 비롯해 다이닝 바, 펍, 라운지 바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