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강마라톤 2만명 참가 성황 "힘들지만 뛰고 나니 보람차"

입력 2014-03-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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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강마라톤'

(사진제공=아디다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30일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 및 한강 일대에서 2만여명이 참여한 2014 아디다스 MBC 한강 마라톤을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한강 마라톤은 MBC 스포츠와 하남시가 주최하고 아디다스가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 마스터즈 대회다.

마라톤은 △풀코스 △하프코스 △10km코스와 작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부스트(Boost)15k 코스로 나눠 진행됐으며 ‘부스트 유어 런(Boost Your Run)’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전문 마라토너부터 달리기를 즐기는 초급자까지 다양한 실력의 러너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많은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되고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시작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아디다스 아디다스 코리아 브랜드 상무는 “한강 마라톤은 전문 러너들부터 초보자들까지 자신의 러닝 한계를 끌어 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디다스는 앞으로도 MBC 스포츠 플러스, 하남시와 함께 좋은 시너지를 내 모든 참가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 한강마라톤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4 한강마라톤,진짜 뛰는 사람들 많아졌다", "2014 한강마라톤, 힘들었지만 뛰고나니 보람차네요", "2014 한강마라톤,이제 뉴레이스 고고", "2014 한강마라톤, 근데 참가비가 비싸다", "2014 한강마라톤, 내년 기다려집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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