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공기업 최초 '방만경영 정상화 위한 노사합의' 달성

입력 2014-03-30 1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가 대형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방만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사 합의를 이뤄냈다.

30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이날 현명관 KRA 한국마사회 회장과 장경민 노조위원장은 정상화 합의서에 서명했다.

한국마사회는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을 위한 노사 간 합의’에 성공, 지난해 말 ‘방만경영 중점관리 대상기관’에 선정된 지 3개월여 만에 정상화 기관으로 거듭나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 회장은 작년 12월 정부가 발표한 중점관리 기관에 한국마사회가 선정되자 방만경영 정상화 비상대책 태스크포스(TF)팀을 조직했다. 이어 1월 중순에는 방만경영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정상화 이행방안에 대한 조직 내 공감대 구축에 힘썼다.

마사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6회에 걸친 설명회를 펼쳤고, 노조위원장과도 수차례 만나면서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혁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 결과 지난 28일 현 회장과 장 노조위원장은 직접 만나 정상화 안에 합의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86,000
    • -2.51%
    • 이더리움
    • 3,031,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0.96%
    • 리플
    • 2,127
    • -0.61%
    • 솔라나
    • 126,700
    • -1.4%
    • 에이다
    • 393
    • -2.24%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2.33%
    • 체인링크
    • 12,770
    • -2.15%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