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의 기원 "이렇게 많은 종류가?…인체의 신비 놀라워~"

입력 2014-03-3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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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기원

(사진=뉴시스/AP)
바이러스의 기원 게시물이 화제다. 31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다.

네이버 캐스트에 공개된 '바이러스의 기원' 글에 따르면, 유전정보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한 세 가지의 가설로 설명된다.

먼저 세포퇴화설이다. 천연두를 일으키는 폭스바이러스,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헤르페스바이러스의 전체(게놈)는 사람과같은 DNA 이중가닥으로 돼있고 80~100개의 유전자가 있다. 최근 밝혀진 미미바이러스의 유전체 크기는 세균인 마이코박테리아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러스의 기원 두번째 가설은 세포탈출설이다. 탈출 가설은 세포 유전체의 일부분이 세포를 벗어나 자기복제와 물리적 보호에 필요한 효소와 구조 단백질을 얻으면서 바이러스가 탄생했다고 설명한다.

독립기원설은 바이러스와 세포가 각각 독립적으로 출발해 서로의 진화에 영향을 주며 오늘에 이르렀을 것으로 본다.

바이러스의 기원 소식에 네티즌은 "바이러스의 기원, 너무 복잡하다" "바이러스의 기원, 들어도 모르겠음" "바이러스의 기원, 인체의 신비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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