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2Q수익성 개선 가능 '매수'-현대證

입력 2006-05-12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2일 SK케미칼에 대해 2·4분기부터 석유화학 및 정밀화학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5만700원을 제시했다.

김태형 현대증권은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7.9%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3.7%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 3.2%에서 4.0%로 증가했다"며 "이는 상대적 영업이익 기여도가 큰 생명과학부문 매출이 가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분기 매출액 감소는 SK제약 합병에 의한 생명과학부문 매출이 가세했으나 유화부문의 물적분할로 매출감소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석유화학부문 원재료인 TPA, EG 가격은 수급악화로 지속적인 약세가 예상되고 정밀화학부문은 신제품의 매출증가가 예상되어 수익성은 분기별로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생명과학부문 성장성 및 자산가치 부각(SK건설 지분, 수원정자동부지)등으로 최근 1개월간 주가는 코스피 대비 10.0% 초과상승했다"며 "올 7월부터 정유사들의 바이오디젤 시판을 앞두고 원액 공급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어 단기적 주가 모멘텀 형성 가능하다"고 밝혔다.

동양종금증권도 SK케미칼의 기업가치 1조원 달성이 얼마남지 않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6만원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81,000
    • +3.69%
    • 이더리움
    • 2,969,000
    • +4.99%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10.84%
    • 리플
    • 2,097
    • +8.99%
    • 솔라나
    • 125,400
    • +6.45%
    • 에이다
    • 396
    • +5.32%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12.08%
    • 체인링크
    • 12,810
    • +6.31%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