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지난 29일 경기도 평택의 한 소외가정을 찾아 노후된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광동제약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60여명은 이날 할머니와 손주 3명이 생활하는 한 조손 가정을 찾아 단열 작업과 도배, 장판을 새롭게 해줬다. 또 집 입구의 경사로와 주변의 어질러진 고물들을 모두 정리하는 등 할머니와 3명의 손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다.
광동제약은 지난 29일 경기도 평택의 한 소외가정을 찾아 노후된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광동제약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60여명은 이날 할머니와 손주 3명이 생활하는 한 조손 가정을 찾아 단열 작업과 도배, 장판을 새롭게 해줬다. 또 집 입구의 경사로와 주변의 어질러진 고물들을 모두 정리하는 등 할머니와 3명의 손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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