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수 전 STX 회장, 지난해 보수 6억원

입력 2014-03-31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는 지난해 강덕수 전 회장에게 6억원에 이르는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31일 STX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강 전 회장은 근로소득 5억400만원, 상여 6200만원, 퇴직소득 2600만원 등 총 5억9200만원을 받았다.

강 전 회장은 작년 11월 12일자로 STX 대표이사 자리에서 사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네이버웹툰, 여혐 논란 사과…'이세계 퐁퐁남' 공모전 최종 탈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832,000
    • +1.33%
    • 이더리움
    • 4,729,000
    • +7.28%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6.54%
    • 리플
    • 1,941
    • +25.15%
    • 솔라나
    • 364,300
    • +6.83%
    • 에이다
    • 1,216
    • +10.55%
    • 이오스
    • 970
    • +6.01%
    • 트론
    • 279
    • +0%
    • 스텔라루멘
    • 393
    • +1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800
    • -11.38%
    • 체인링크
    • 21,480
    • +4.99%
    • 샌드박스
    • 495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