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연봉공개] 담철곤 오리온 회장 부부, 지난해 보수 97억7000만원 받아

입력 2014-03-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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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철곤 오리온 회장의 지난해 연봉이 53억9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오리온이 31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담 회장의 작년 연간 보수총액은 53억9100만원을, 담 회장의 부인인 이화경 부회장의 보수총액은 43억79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오리온의 사주인 담 회장 부부는 지난해 11월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했다.

강원기 대표이사 사장의 연봉은 12억3400만원, 이규홍·이관중 부사장의 연봉은 각각 8억4200만원, 6억5500만원으로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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