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 시민 심폐소생술(CPR) 서포터즈 발대식'이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민간교육 전문기관, 자치구, 소방재난본부와 협력,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심장정지 인지와 119 신고방법, 가슴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가르칠 계획이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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