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앞둔 추신수, 필라델피아 선발 클리프 리와 맞대결

입력 2014-03-31 2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신수(사진=AP/뉴시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이어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도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추신수는 1일 오전 3시5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브 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추신수는 이미 론 워싱턴 감독으로부터 일찌감치 1번타자의 임무를 부여받은 상태다. 시범경기에서 0.161의 타율에 0.250의 출루율에 그쳤지만 워싱턴 감독은 “시범경기 성적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나타낸 바 있다.

필라델피아는 좌완 클리프 리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2008년 사이영상 수상자인 리는 2009년까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추신수와 팀 동료로 함께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31경기에 나서 14승 8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반면 텍사스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조금은 불안하다. 부상자들이 속출했고 그 과정에서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했던 다르빗슈 유 또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텍사스는 태너 셰퍼스가 깜짝 선발 등판한다. 때문에 추신수를 비롯한 타선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추신수가 출전하는 텍사스의 필라델피아전 경기는 지상파 MBC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2,000
    • -2.71%
    • 이더리움
    • 3,103,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14%
    • 리플
    • 2,088
    • -3.38%
    • 솔라나
    • 130,500
    • -3.33%
    • 에이다
    • 378
    • -5.03%
    • 트론
    • 478
    • +2.8%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2.99%
    • 체인링크
    • 13,110
    • -3.82%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