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패널사진 유출 …中팍스콘 이달부터 9000만대 생산 착수

입력 2014-04-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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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애플이 제조협력사인 중국 팍스콘을 통해 9000만대의 아이폰6를 발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폰6 백패널로 추정되는 사진(위)이 웨이보에 유출됐다. 사진 아래는 아이폰5S(왼쪽)와 두 가지 사이즈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아이폰6 콘셉트의 비교.( 사진=웨이보)

아이폰6 생산을 맡아온 중국 팍스콘 공장에서 아이폰6의 패널사진이 흘러나왔다.

1일 관련업계와 중국 웨이보 등에 따르면 아이폰 생산을 맡아온 애플의 제조협력사 중국 팍스콘이 이달들어 애플의 발주에 따라 약 9000만대의 아이폰6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아이폰6의 패널이 유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유출된 아이폰6 백패널은 예상 콘셉트와 마찬가지로 얇은 섀시, 곡면 모서리 등을 갖췄다. 사진상으로 정확한 크기가를 가늠할 수 없지만 가로와 세로 비율을 감안했을 때 이전보다 확실히 사이즈는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유출된 사진에는 도면도 포함돼 있지만 단말기의 사이즈는 알기 어렵게 돼 있다. 이 단말기의 앞면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6)은 4.7인치형과 5.5인치형 두 종류로 나온다.

디스플레이는 베젤이 없는 이른바 에지투에지(edge-to-edge)방식 디자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향상된 프로세서와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화며의 주변 테두리가 없는 노베젤 타입 탓에 장시간 사용시 단말기가 뜨거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아이폰6 사진 유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폰6 사진유출, 사이즈 너무 많이 커지는 것은 반대인데" "아이폰6, 갤럭시S처럼 왕창 커지는 것은 반대" " 아이폰6 노베젤이 너무 궁금해" "아이폰6 생산에 착수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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