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스 더말 스파 마사지. 사진제공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은 올 연말까지 스파 패키지 ‘스파 포 투’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 온천수 테라피 마르퀴스 더말 스파 트리트먼트(60분) 2인, 올데이 다이닝 더 카페 2인 조식 뷔페가 포함된다.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을 연장할 수 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피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46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